‘백발의 당구챔프’ 자네티 “나이 들어가지만 내 맘속 한켠에선 아직도 젊은 에너지 셈솟아”
최근 샤름엘셰이크3쿠션월드컵서 5년만에 우승 佛 당구매체 코줌(KOZOOM)인터뷰 “기량 유지 위해 젊은 시절보다 연습량↑” 자네티는 1962년생으로 올해 62세다. 결코 적지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당구에 대한 열정은 여전하다. 한동안 우승트로피가 없다가 최근 샤름엘셰이크3쿠션월드컵에서 정상에 올랐다. 자네티는 “나이를 먹어가지만 마음 속 한켠에는 아직도
- 매일경제
- 2024-12-1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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