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빌 국내 5위’ 백민후 올해 전국대회 첫 우승
백민후가 8일 오후 경기도 시흥 원스톤스누커연습장에서 열린 ‘2024 스누커&잉글리시빌리아드 그랑프리 2차’ 잉빌 결승에서 허세양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백민후(왼쪽)가 시상식서 원스톤컴퍼니 박용준 대표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대한당구연맹) 8일 스누커&잉빌 그랑프리2차 결승서 허세양에 프레임스코어 2:1 역전승 공동3위 이근재 장호순 국내랭킹
- 매일경제
- 2024-08-0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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