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드롱·강동궁 등 ‘32강 합류’…쿠드롱-해커 맞대결 관심 [PBA 챔피언십]
‘한가위 사나이’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웰컴저축은행)과 이번 시즌 개막전 우승자 강동궁(SK렌터카) ‘베트남 강호’ 마민캄(베트남∙신한금융투자) 하비에르 팔라존(스페인∙휴온스) 다비드 사파타(스페인∙블루원리조트) 등 PBA강호들이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당구 인플루언서’ 해커도 32강에 합류, 16강 길목에서 쿠드롱을 만나게 됐다. 18일 밤 경기도
- 매일경제
- 2021-09-1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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