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PBA, 코로나19 재확산에 2차투어 연기 [오피셜]
오는 17일 개막 예정이었던 프로당구 PBA·LPBA 2차투어가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불가피하게 연기됐다. PBA(프로당구협회)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프로당구 2차투어를 10월 이후로 연기한다고 5일 오전 밝혔다. 당초 17일 고양 빛마루방송센터에서 9일간 열릴 예정이었던 이번 대회는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웰컴저축은행) 강동궁(SK렌터카)
- 매일경제
- 2021-08-0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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