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PBA2차투어 10월로 연기
"21-22 PBA·LPBA투어 개막전 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 시상식서 PBA우승 강동궁(왼쪽)과 LPBA우승 스롱 피아비(오른쪽)가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사진=본사DB) 오는 17일 개막 예정이던 PBA2차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10월로 연기됐다. PBA(프로당구협회)는 6일 오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PBA·LPBA
- 매일경제
- 2021-08-0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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