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황제 쿠드롱 PBA 16강에서 충격적인 탈락
매경닷컴 MK스포츠 박찬형 기자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3일 열린 ‘SK렌터카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1’ PBA 16강서 프레드릭 쿠드롱(웰컴저축은행)이 글렌 호프만에게 제압당해 세트스코어 3-1로 탈락했다. PBA 16강 4턴에서는 평균 에버리지 2.476으로 활약한 글렌 호프만이 프레드릭 쿠드롱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호프만은 하이런 1
- 매일경제
- 2021-03-04 12:3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