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첫도전 김민아, 조1위로 가볍게 32강 진출
프로당구 LPBA 첫 도전에 나선 김민아가 88~64강을 조1위로 가볍게 통과, 32강에 진출했다. 프로당구 LPBA 첫 도전에 나선 김민아가 가볍게 32강에 진출했다. 김가영(신한알파스) 이미래(TS-JDX히어로즈) 임정숙(SK렌터카위너스) 강지은(크라운해태라온) 등 ‘LPBA 강호’들도 나란히 32강에 안착했다. 반면, 이번 시즌 첫 대회(SK렌터카 챔
- 매일경제
- 2020-09-2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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