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PBA서 생애 첫 우승 차지한 오성욱, 한큐에 14득점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오성욱(42)이 프로당구 PBA 투어에서 생애 처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오성욱은 10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SK렌터카 챔피언십 PBA 투어 개막전 2020’ 결승전에서 정성윤(43)을 1시간 50분 만에 세트스코어 4-1(12-15 15-3 15-5 15-2 15-12)로 누르고 감격의 우승을
- 매일경제
- 2020-07-11 07:2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