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천재소녀' 김예은, LPBA 최연소 챔피언 등극
'당구 천재소녀' 김예은(21)이 9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열린 프로당구(PBA) 투어 개막전 'SK렌터카 챔피언십' LPBA 결승에서 박지현을 꺾고 우승했다. (PBA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당구 천재소녀' 김예은(21)이 LPBA 최연소 챔피언에 등극했다. 김예은은 9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열린 프로
- 뉴스1
- 2020-07-09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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