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연맹 심판위원장이 왜 거기서 나와?” PBA선발전 참가
당구연맹 권익중(56) 심판위원장이 PBA트라이아웃 "선수"로 출전해 눈길을 끈다. 사진은 "하림배서울연맹3쿠션오픈대회"에 출전해 경기하고 있는 권익중 위원장.(사진=서울연맹) ‘PBA 빌리보드 트라이아웃2’ 토너먼트 1차전이 열린 지난 2일 오후 서울 브라보캐롬클럽 둔촌점. 경기가 한창인 가운데 낮익은 얼굴이 눈에 띄었다. 당구연맹 권익중(56) 심판위원
- 매일경제
- 2020-06-03 17:1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