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연맹, PBA출전 선수 3년간 등록불허...제재 유지
대한당구연맹이 26일 오후 이사회를 통해 PBA출전한 당구연맹 선수들에게 3년 제재를 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와 동일한 방침이다. 이날 이사회에는 당구연맹 재적 이사 18명 중 12명이 참석했다. (사진제공=대한당구연맹) 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은 ‘트라이아웃1’ 등 올해 PBA대회에 출전하는 당구연맹 선수들의 등록을 말소하고 재등록을 신청하더라도
- 매일경제
- 2020-05-27 15:2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