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당구연맹 집행부-대의원 ‘의결권’ 갈등 ‘일단 봉합’
대한당구연맹 사업, 계약과 관련된 의결권을 두고 대립한 대한당구연맹 집행부와 대의원간 갈등이 2일 열린 간담회를 통해 우선 봉합됐다. (사진=대한당구연맹) 당구연맹 사업 및 계약과 관련된 의결권을 두고 빚어진 대한당구연맹(회장 남삼현·이하 KBF)집행부와 대의원간 갈등이 일단 봉합됐다. 이에 따라 잠시 소강상태인 KBF-PBA(프로당구협회) 상생협의가 다시
- 매일경제
- 2020-04-0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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