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스 고생, 다시 우승할 수 있을까 두려웠다".. 이미래, 4년 8개월 만에 LPBA 정상 복귀
[사진] PBA 제공 이미래(29, 하이원리조트)가 4년 8개월 만에 여자프로당구(LPBA) 정상에 복귀했다. 이미래는 10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7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 이우경(에스와이)을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4-3(11-
- OSEN
- 2025-11-1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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