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에서 LPBA 선수로’ 김보름 “스트로크만큼은 뛰어난 선수 되고 싶다”
김보름은 공인중개사로 일하며 41세의 나이에 LPBA에 도전한 ‘늦깎이 신인’이다. LPBA 최고성적은 32강이며, 최근 크라운해태배에서는 64강에 진출했다. (사진=구로 빌리어즈원) 23/24시즌 41세 늦깍이로 LPBA 데뷔, 최근 크라운해태배LPBA서 64강 진출, 1차예선때 애버 1.389로 전체1위, 64강전서 김세연에 패배 홍대VIP서 동호인활동
- 매일경제
- 2025-10-1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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