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당구대회 성인부서 첫 64강 편준혁 “두 살 어린 (김)현우 보고 자극받아”
올해 16세 편준혁(경동고부설방통고)이 최근 경남고성군수배전국당구대회 성인부에서 64강에 오르며 자신의 최고성적을 갱신하며 또 한 명의 ‘10대 유망주’로 부상했다. 서울경동고부설방통고1 16세, 최근 경남고성군수배전국당구대회서, 서창훈 선수에 40:38승 64강, 학생부 넘어 성인부서도 어깨 나란히 최근들어 당구계에 우수한 ‘10대 학생선수’가 쏟아지는
- 매일경제
- 2025-10-0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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