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롱 제치고 랭킹 1위→누적 상금 8억 돌파' 김가영, 왜 우승하고도 '죄송하다' 했나…"실수 너무 많아 생각 안 난다"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우승컵을 들어 올린 직후에도 맘 편히 웃지 못했다. 김가영은 지난 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5차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한가위' LPBA 결승전서 임경진(하이원리조트)과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4-3(11-3, 10-11, 11-6, 11-
- 엑스포츠뉴스
- 2025-10-0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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