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국에 있는 아내 생각에 울컥” 레펀스, '3년 10개월' 만에 트로피 번쩍…시즌 상금랭킹 1위 등극
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가 4년 만에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레펀스는 지난 6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5차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한가위' PBA 결승전서 조재호와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4-3(9-15, 5-15, 15-9, 15-10, 15-11, 8-15, 11
- 엑스포츠뉴스
- 2025-10-0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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