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 레펀스, '한가위 당구제왕'에 등극…통산 2번째 우승
에디 레펀스(PBA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가 시즌 5차투어 정상에 오르며 '한가위 당구제왕'으로 등극했다. 레펀스는 추석 연휴인 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5차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한가위' PBA 결승전서 조재호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
- 뉴스1
- 2025-10-0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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