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 축하받는 김태군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골든포토상을 수상한 KIA 타이거즈 김태군이 이범호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올 한 해 최고의 장면을 연출한 선수에게 시상하는 골든포토상은 한국스포츠사진기자회의 특별상으로 1994년 신설되었다. 올해 선정된 사진은 K
- 연합포토
- 2024-12-1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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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37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