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박태하 감독과 기뻐하는 김인성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3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HD의 결승전. 연장 후반 포항 김인성(7번)이 역전 헤더골을 성공시킨 뒤 박태하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2024.11.30 superdoo82@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
- 연합포토
- 2024-11-3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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