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과 우승 트로피 드는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3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우승팀 울산 HD 선수들과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서포터스석을 향해 우승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4.11.23 yong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
- 연합포토
- 2024-11-2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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