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투구 준비하는 정우람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2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1회초 마운드에 오른 한화 정우람이 손에 묻은 로진을 불어내고 있다. 2024.9.29 psykim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
- 연합포토
- 2024-09-29 17:19
- 기사 전체 보기
오후 11:28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