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의 축하받는 송성문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1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 키움의 경기. 3회말 1사 상황에서 키움 송성문이 솔로홈런을 친 뒤 홍원기 감독 등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8.15 jieun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
- 연합포토
- 2024-08-1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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