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나누는 양팀 선수들
(파리=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3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전이 끝난 뒤 한국과 우크라이나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8.4 hkmpooh@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 연합포토
- 2024-08-04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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