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 향해 인사하는 선수들
(항저우=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여자 스피드 3,000m 계주 결선에서 2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한국 선수들이 관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왼쪽부터 이슬, 박민정, 이예림. 2023.10.2 nowweg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 연합포토
- 2023-10-02 13:33
- 기사 전체 보기
오전 3:0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