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메달 든 선수들
(항저우=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8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계영 400m 자유형에서 은메달을 딴 이호준, 황선우, 지유찬, 김지훈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3.9.28 ondo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
- 연합포토
- 2023-09-2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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