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2:42 기준
(항저우=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여자 탁구 대표팀 오광헌 감독이 21일 중국 항저우의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남녀 단체전 예선 첫 경기를 하루 앞두고 신유빈의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2023.9.21 hih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