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8:43 기준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2사 1, 3루 상황에서 키움 최원태가 LG 홍창기를 2루수 땅볼로 잡아낸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포수 이지영을 가리키고 있다. 최원태는 5이닝 무실점으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추었다. 2023.6.8 hihong@yna.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