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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인터뷰 하는 황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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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김천=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황선우(강원도청)가 29일 오후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2023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닷새째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5초3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은 뒤 인터뷰를 하고 있다. 황선우는 이로써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2023.3.29

mtkh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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