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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선수 선서하는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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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장애인 배드민턴 국가대표 유수영과 휠체어 펜싱 국가대표 권효경이 1일 경기 이천시 장애인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3년 장애인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에서 선수 선서를 하고 있다. 2023.2.1 [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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