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하는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
(서울=연합뉴스)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작전 타임을 부르는 버저 기기가 작동하지 않았다며 항의하고 있다. 2022.12.6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
- 연합포토
- 2022-12-0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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