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문과 인사하는 그레그 버할터 감독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B조 조별리그 3차전 이란과 미국의 경기가 끝난 뒤 미국 그레그 버할터 감독이 이란 사르다르 아즈문과 인사하고 있다. 2022.11.30 superdoo82@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 연합포토
- 2022-11-3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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