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직감' 기뻐하는 포르투갈 대표팀에 날아든 음료수통
(루사일=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포르투갈 대 우루과이 경기. 포르투갈 브루누 페르난드스가 페널티킥으로 쐐기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빨간 원 안으로 우루과이 관중석에서 던진 것으로 보이는 음료수통이 날아들고 있다. 2022.11.29 kane
- 연합포토
- 2022-11-29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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