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서 4회초 3점 홈런을 쳐낸 양신팀 정해영이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1.12.4
superdoo82@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