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3관왕 임춘애(오른쪽)가 28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이봉주 쾌유 기원 마라톤' 행사에 참여해 이봉주를 응원하고 있다. 202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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