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7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여자 축구 한국과 뉴질랜드의 친선경기에서 최유리가 메이케일라 무어를 앞에 두고 강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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