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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올림픽] 퍼팅자세 잡아주는 박세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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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사이타마=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5일 일본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2라운드.

경기 시작 전 박세리 감독이 김효주의 퍼팅 자세를 잡아주고 있다. 2021.8.5

xy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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