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일 오후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승전. 이정식 한국 대표팀 감독이 2차 연기를 마친 여서정을 잡아 주고 있다. 20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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