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30일 일본 마쿠하리메세 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단체 동메달 결정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권영준이 왕쯔제를 상대하고 있다.
한국은 45-42로 승리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202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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