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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올림픽] 동료 경기 지켜보는 태권도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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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지바=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이아름, 이대훈, 장준, 심재영이 27일 일본 마쿠하리 메세홀에서 도쿄올림픽 여자 태권도 이다빈의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2021.7.27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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