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7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도쿄 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에서 황선우가 7위로 경기를 마친 뒤 승리를 자축하는 동료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202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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