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대한민국 농구대표팀이 16일(한국시간) 필리핀 앙헬레스에서 열린 2021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A조 3차전에서 필리핀에 78-81로 졌다. 이날 경기는 조상현 감독의 데뷔전이다. 종료 2초를 남기고 이현중이 3점 동점포를 성공했지만, 필리핀의 3점 버저비터로 패했다. 2021.6.17 [ 대한민국 농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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