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실업팀에 속하지 않은 김지윤·문시우(이상 20·경기도컬링연맹)가 18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겸 믹스더블 국가대표 선발전 2차전에서 장혜지·전병욱(경북체육회)을 8-6으로 꺾고 태극마크를 달았다. 사진은 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로 선발된 김지윤(오른쪽)과 문시우. 202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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