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김병만 기자 = 1일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KB손해보험-우리카드 경기. 우리카드 알렉스가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2020.12.1
kimb0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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