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김연수 기자 = 22일 오후 대전시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 한화 경기. 6회 초 1실점으로 막은 한화 투수 장시환(가운데)이 두산 최주환의 안타성 타구를 잡은 최진행(오른쪽)에게 감사의 표시를 하고 있다.
2020.9.22
yskim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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