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여자프로농구 최고령 선수인 신한은행의 한채진이 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안남중학교 남자 선수들과 연습 경기를 하던 도중 기뻐하고 있다. 2020.8.10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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