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5일 오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FA컵 16강전 광주FC와 강원FC의 경기에서 광주 이희균이 강원 조지훈(왼쪽)과 이병욱 사이로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0.7.15
iso64@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