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심판부가 지난 1일부터 2020-2021시즌 대비 충북 보은군에서 전지훈련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은 전지훈련 중인 WKBL 심판부. 20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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