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즌 개막이 늦춰진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마침내 오피셜 테스트(연습 주행)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터스포츠의 출발을 알렸다.
올해 슈퍼레이스 슈퍼 6000 클래스에 나서는 11개 레이싱팀들은 2일 전남 영암군의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진행된 오피셜 테스트에 나섰다.
질주하는 아트라스BX 레이싱팀의 경주차. 2020.6.2 [슈퍼레이스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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