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실점없이 위기 넘겼어’ [MK포토]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KBO 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1, 3루에서 키움 선발 최원태가 LG 홍창기를 내야땅볼 처리한 후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LG는 33승 20패 2무로 2위, 키움은 22승 33패 1무로 8위에 자리하고 있다. 상대 전적은 LG가 5승 1무 2패로 우위에 있다. (고척)서울
- 매일경제
- 2023-06-0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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